내게 등산의 즐거움과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첫 장거리 산행이자, 일출 산행. 어떤 의미에서 큰 전환점이 된 산행이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기록으로 남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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