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몇번 올라다녀봤지만 벚꽃이 만개했을때 가본적은 처음이다. 휴일답게 엄청난 사람들과 케이블카에 서 있는 줄을 보면서 기겁을 했다는..
꼬랑지. 마지막 사진은 장충동쪽으로 내려와 어렵게 찾은 동대문의 사마르칸트 음식점. 의외로 양고기 꼬치와 고기 만두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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