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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그림은 인터넷에서 레걸을 다운받아서 그리는데, 플레쉬를 터트리고 망원렌즈를 사용한 후에 포토샵까지 거친 얼굴이다보니 너무 평면적으로 보인다. 그런 얼굴을 그릴려니 선 몇개만으로 완성할수 밖에 없었는데 의외로 맘에 드는 그림이 되었다.
그림 그리는 손
꼬랑지. 랭보님이 그림그리고 있는 내 손을 찍은 사진. 맘에 들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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