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31. 08:50 - 독거노인


빈, pencil, 2009


욱을 그렸던 분위기와는 반대의 분위기를 낼려고 바탕을 넣고 그렸다. 아무래도 애들 그림이 어른 그림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윤곽선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그리기 힘들다. 웃고 있는 입술이 잘 안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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