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2
a Space
이원균展 / LEEWEONGYUN / 李源均 / photography
2011_0330 ▶ 2011_0404
6년만에 보게된 원균님 전시. 기나긴 시간이 죽어 있는 시간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위해서 노력한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전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열망도 다시 생각나고 간만에 찾은 인사동도 신선하고 좋았던 전시.
좋은 사진만큼 잘 팔리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는 전시였다
6년만에 보게된 원균님 전시. 기나긴 시간이 죽어 있는 시간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위해서 노력한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전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열망도 다시 생각나고 간만에 찾은 인사동도 신선하고 좋았던 전시.
좋은 사진만큼 잘 팔리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는 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