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들이 가자지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서 세계와 소통하며 자신의 상처를 치료한다고 이야기하는게 타당할까. 자신의 문제는 외면하면서 컽으로 이제 우리 예전의 과거는 청산하고 새롭게 사랑으로 시작해보자고 이야기하는게 왜 그렇게 불편하게만 느껴질까?
여자 주인공도 이쁘고 꼬마도 귀엽지만,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장벽은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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