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위에 지은 독락당이라는 정자다. 바로 뒤가 계곡이고 옆으로는 물이 흐른다. 한번쯤 가보고픈 곳이다. 이 독락당 이외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지만, 단지 독락당 하나만으로 충분히 긴길을 가볼만할 듯.
아직까지 펜을 사용하는 방법에 적응이 안되었다. 아직 펜을 다루는 힘 조절을 더 해야할거 같다.
꼬랑지. 사진을 올리고 보니 많이 기울어 보이는데, 역시 디카로 찍을때 조절을 잘 해야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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