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2. 5. 3. 09:00 - 독거노인

혼자하는 drawing




한동안 손놓고 있어서 잘 될까 두려웠었는데, 밋밋한 곡선처리라서 쉽게 끝냈다. 몸매의 선이 쉽게 빠져서 그리기 수월했고, perspective도 무너지지 않아서 좋았다.

'dReA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하는 drawing  (0) 2012.05.16
혼자하는 drawing  (0) 2012.05.07
혼자하는 drawing  (1) 2011.06.05
혼자하는 drawing  (0) 2011.05.30
혼자하는 drawing  (0)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