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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5. 09:00 - 독거노인

오고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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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난은 올봄에 보여준 꽃을 또다시 보여주고 있다. 뜨거운 여름 속살을 감추고 마지막 거친 숨을 몰아쉬는듯 하였으나, 추운 계절이 돌아오니 또 다시 어여쁜 자태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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