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키우는 식물을 보면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보이지 않지만, 어느 순간 돌아서 보면 저만치 한걸음에 달려가 버린 시간들이 보인다.
이 좋은 가을에 체력 저하로 빌빌데고 있다. 2달 가까이 주말에 쉬지 못했더니 피곤이 겹겹이 쌓여서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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