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2. 4. 24. 10:44 - 독거노인

여의도의 봄



012345678


짧게만 느껴지는 봄이 가고 있다. 그리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무엇을 기다리는것도 없고 딱히 바라는 바도 없어지는 시간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베이커리콜렉션 빵집들  (0) 2012.04.30
<토지>  (2) 2012.04.25
<열하일기>  (0) 2012.04.20
<대만, 어디에 있는가>  (0) 2012.04.16
커피 이야기 - 르완다  (4) 2012.04.13